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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젊었을때 리즈시절
ⓒ₩Θ
2018. 8. 24. 18:30
태진아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트로트가수입니다. 한때 송대관과
라이벌로 자주 티비에 나오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후배 강남양성에 힘쓰시는 것 같더라고요
태진아 젊었을때에는 사진을 보니
아들 이루와 정말 많이 닮았더라고요
역시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태진아 본명은 조방헌이며
출생은 1953년 4월 5일에 충북 보은군에서
합니다. 데뷔는 1972년 '내 마음 급행열차'입니다.
배우자는 다 잘아시는 옥경이?인데요
이름은 이옥형이 맞습니다. 옥경이는
장모가 딸의 이름을 부르는 발음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이름인데요
처음에는 태진아도 옥경이라고 들어서
실제로는 옥경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혼인신고를 하러 갔을때 본명을 알게 되었고
태진아에 수많은 히트곡중에 하나가 되었죠
태진아는 뉴욕에서 아내를 처음만났는데요
가수 남진에 소개로 만났습니다.
뉴욕에서 아내를 처음만나자마자
내여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뉴욕에서
잠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후 1984년 한국에 돌아와 음반을 내지만
흥행실패로 미국으로 돌아가고
1989년에 옥경이로 대중들에게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됩니다. 이때 판매가
무려 150만장이였다고 하네요
태진아 젊었을때를 연상케 하는 아들 이루와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아들이루는 1983년생이며
36살입니다. 2005년에 가수데뷔를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대박을 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데요
태진아 전부인이라는 소리가 많은데
태진아는 이옥형과 첫 결혼이기 때문에
전 부인은 없습니다.
이상 태진아 젊었을때 리즈시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